ART PLUS X
Separium Symbionts — Peary, Purry, and 𝘔. 𝘤𝘩𝘦𝘫𝘶𝘦𝘯𝘴𝘦
일정: 2025.06.04 - 08.
장소: 영등포 아트스퀘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B2)
주관·주최: 아트플러스엑스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미술장터)
How to PEARY ON
“PEARY ON”을 위해서는 적합한 코드(Code)를 찾아야 합니다. 아래 지침을 참고하여 ‘Peary Incubation Kit (PIKit)’를 획득하세요.
- 세파리움(Separium)은 자연과 분리된 인간만의 공간입니다.
이 명칭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인류의 최후 프로젝트 중 하나인 ‘Separium Project’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인간을 포함하여 인간의,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것들만 존재합니다.
- 세파리움을 관리하기 위한 AI Purry는 이 공간에 작용하는 모든 영향을 고려하며,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시뮬레이션합니다. 이러한 AI는 양자 컴퓨팅 기술의 중첩성(superposition) 덕분에 가능해졌습니다.
이때 ‘모든’ 영향에는 물질적 요인뿐 아니라 감성 상태, 정서적 상호작용 등 비물질적 요인도 포함됩니다.
- AI Purry가 입주민과 소통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시뮬레이션 결과의 다수는 입주민의 정서적 상태를 관리하는 경우에서 도출되었습니다.
-가상 생명체 Peary는 세파리움 입주민 사이에 구전되어 온 존재로, PT-BANG 이후 가상 공간에서 우세하게 진화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Peary 는 세파리움 생태계에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세파리움 곳곳에서 발견되는 ‘제주고사리삼 𝘔𝘢𝘯𝘬𝘺𝘶𝘢 𝘤𝘩𝘦𝘫𝘶𝘦𝘯𝘴𝘦‘는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과거에는 제주도 곶자왈에서만 서식하던 멸종 위기 야생 생물 1급이었지만 Peary와의 상호 작용으로 세파리움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𝘔. 𝘤𝘩𝘦𝘫𝘶𝘦𝘯𝘴𝘦가 기존에 땅속줄기를 활용한 영양 번식에서 포자 번식 중심의 생활사로 전환된 분기점에서 Peary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𝘔. 𝘤𝘩𝘦𝘫𝘶𝘦𝘯𝘴𝘦의 진화적 분기 이후로 ’Peary 과(family)‘에 속하는 생물 중 이동 방식으로 ‘비행(flying)’을 선호하는 종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사실입니다.
“PEARY ON”을 위해서는 적합한 코드(Code)를 찾아야 합니다. 아래 지침을 참고하여 ‘Peary Incubation Kit (PIKit)’를 획득하세요.
- 세파리움(Separium)은 자연과 분리된 인간만의 공간입니다.
이 명칭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인류의 최후 프로젝트 중 하나인 ‘Separium Project’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인간을 포함하여 인간의,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것들만 존재합니다.
- 세파리움을 관리하기 위한 AI Purry는 이 공간에 작용하는 모든 영향을 고려하며,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시뮬레이션합니다. 이러한 AI는 양자 컴퓨팅 기술의 중첩성(superposition) 덕분에 가능해졌습니다.
이때 ‘모든’ 영향에는 물질적 요인뿐 아니라 감성 상태, 정서적 상호작용 등 비물질적 요인도 포함됩니다.
- AI Purry가 입주민과 소통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시뮬레이션 결과의 다수는 입주민의 정서적 상태를 관리하는 경우에서 도출되었습니다.
-가상 생명체 Peary는 세파리움 입주민 사이에 구전되어 온 존재로, PT-BANG 이후 가상 공간에서 우세하게 진화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Peary 는 세파리움 생태계에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세파리움 곳곳에서 발견되는 ‘제주고사리삼 𝘔𝘢𝘯𝘬𝘺𝘶𝘢 𝘤𝘩𝘦𝘫𝘶𝘦𝘯𝘴𝘦‘는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과거에는 제주도 곶자왈에서만 서식하던 멸종 위기 야생 생물 1급이었지만 Peary와의 상호 작용으로 세파리움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𝘔. 𝘤𝘩𝘦𝘫𝘶𝘦𝘯𝘴𝘦가 기존에 땅속줄기를 활용한 영양 번식에서 포자 번식 중심의 생활사로 전환된 분기점에서 Peary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𝘔. 𝘤𝘩𝘦𝘫𝘶𝘦𝘯𝘴𝘦의 진화적 분기 이후로 ’Peary 과(family)‘에 속하는 생물 중 이동 방식으로 ‘비행(flying)’을 선호하는 종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사실입니다.